변리사 소개

백도현 변리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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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KAIST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졸업
  • 1997년 제34회 변리사시험 합격
  • 1997년 김&장 입사
  • 2002년 리앤백특허법률사무소 설립
  • 2007년 태울특허법률사무소로 명칭 변경 (현재)

백도현 변리사는 김&장 입사 후, Kimberly Clark vs. 쌍용제지(후에 인수합병으로 P&G로 당사자 변경)의 기저귀 특허 무효 소송의 실무변리사로 참여하여, Kimberly Clark의 특허를 지켜냈습니다. 그 결과, 그 후에 진행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 판결에서 980여억원이라는 사상최대의 손해배상을 이끌어 내는 데에 일조하였습니다. 그리고 닛산자동차, 보쉬, 캐리어, 몰렉스, 모토롤라, 소니, 산요, 히다찌 등 미국, 유럽 및 일본의 대기업들의 한국특허업무를 실무변리사로서 담당하여 선진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업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했습니다.


2001년부터 2002년까지는 벤처기업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GIP특허사무소에 참여하여 초기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특허컨설팅 및 출원관련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.


2002년 12월에 태울특허법률사무소의 전신인 리앤백특허법률사무소를 설립하였으며, 2007년 1월 그 이름을 태울특허법률사무소로 변경하였습니다.


백도현 변리사는 대전과학고등학교를 2년에 조기졸업하고 KAIST(한국과학기술원) 기계공학과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.